치아바타 앙버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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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니예르 / 가을의 기억카테고리 없음 2020. 5. 14. 06:21
가을의 기억너와 함께한 754일, 몇일 내내 잿빛하늘이더니 모처럼 미세먼지 없는 월요일 아침. 아이와 함께 동네 새로생긴 빵집에서빵데이트를 하고 아침산책을 한다. 아침을 그렇게 먹고, 바나나도 마셨고, 사과당근주스도 마셨는데... ☆하쿠나마타타폴레폴레☆https://m.blog.naver.com/coon1984/221399013377용인서천 타니예르지나가다 들른 동네빵집. 울공쥬 하원하고 함께 오순도순 먹으러 가볼려고 했는데.. 울 집순이 공쥬님 절대 안가신다고 며칠을 꼬셔 보아도 안넘어옵니다..ㅜㅜ 오픈한지 얼마 안된곳인가봐요. 아침일찍 볼일보고... 버베나https://m.blog.naver.com/kkimolove/221404388390[서천동 빵집] 타니예르 용인페이로 피낭시에 냠냠20년 4월 말..